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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총학생회, 청년 총선투표 참여 호소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2016-03-09 17:43 송고
9일 순천지역 대학생 600여명이 순천시청 앞에서 투표 참여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2016.3.9/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전남 순천지역 대학생들이 9일 20대 총선 투표를 통한 현실정치 참여 의지를 밝혔다.

순천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 순천시청 앞에서 '바른 정치 촉구! 순천지역 대학생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총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순천대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제일대와 청암대 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우리 청년들에게 3포, 4포를 넘어 7포세대로 살 것을 강요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칠수록 수렁에 빠져드는 시국"이라고 현실을 비판했다.

이어 "이는 기성 정치인들의 잘못도 있으나, 무엇보다도 정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무관심으로 일관한 청년들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한다"며 "오는 4·13총선에서 적극적인 정치 참여와 투표로 기성정치인에게 현재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주문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들은 △대학평의원회 구성 법제화 추진 △대학 구조개혁 평가 개정 △등록금 분할 납부 의무화 추진 △청년활동 지원사업 보장 △비정규직 4년연장 철회 등의 구호를 외쳤다.


jw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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