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안경을 만지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뇌는 한 번에 늙지 않았다…9·32·66·83세에 찾아온 '구조 전환점'강승지 기자 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관련 기사의협 회장 "의사 인력 추계위, 지난 정부 답습 말아야…근거 부족시 '단식'"'24시간 필버' 기세 탄 장동혁…집 나간 '집토끼' 보수 재건 '화두'"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혹한 속 '위대한 후퇴' 장진호 전투 종료 [김정한의 역사&오늘]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尹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