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안경을 만지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단독] "진료는 회복됐지만 인력은 아니다"…추계위가 본 의정사태 이후혈액 수급 위기 속 노사 손잡았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헌혈 캠페인강승지 기자 ADC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신약 '브렌랩', 신속 심사로 '허가'365mc "파트너십 대폭 강화, 글로벌 메디컬 그룹으로 도약할 것"관련 기사혹한 속 '위대한 후퇴' 장진호 전투 종료 [김정한의 역사&오늘]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尹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의협 "박나래 불법시술 의혹, 국민 건강 위협 사례…정부 제재하라"[단독] "요양병원 많은 지역, 의사 더 필요"…추계위, 새 수요모형 공개감사원, 홍성모·이수연 제1·2사무차장 이윤재 기획조정실장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