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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여름 시즌 맞이 '썸머패치' 론칭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3-06-08 10:10 송고
사진제공=꿈비
사진제공=꿈비
  
꿈비는 야외활동 필수품 '썸머패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 모기예보 단계가 가장 높은 수준인 '불쾌'(4단계)를 기록했다.
  
꿈비 썸머패치는 인체에 무해한 천연 시트로넬라 오일이 함유돼 있으며, 24시간 효과시간 지속으로 1회 외출 시 별도 교체 없이 사용이 가능해 가벼운 외출부터 캠핑 등 장기 여행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또 뛰어난 부착력으로 옷과 사물에 부착 시 잘 떨어지지 않으며, 동물모양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어른부터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다. 1팩에 30매입으로 가격대비 용량이 커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이다.
  
아울러 국내 제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원재료부터 제작 과정을 100% 국내에서 진행했으며, 안전기준 적합 확인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꿈비 관계자는 "아직 피부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꿈비 썸머패치를 사용하여 올여름 쾌적한 야외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꿈비썸머패치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12일까지 꿈비 스마트스토어에서 2+1 할인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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