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롯데 4-0 제압…단독 5위 도약NC는 두산 꺾고 2연승…'홈런 5방' 키움은 연이틀 삼성 격파한화 리베라토.(한화 이글스 제공)KIA 김석환이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 타격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KT 위즈 경기에서 KT 선발 오원석이 투구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NC 로건이 투구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키움 송성문이 기뻐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롯데SSG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MLB 복귀 노리는 폰세, 대박 계약 맺나…"3년 4000만 달러 이상 가능"'35홈런' 위즈덤·'9승' 헤이수스 등 외인 9명, 보류명단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