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현대차 전기차 미국 이전, 미래 경쟁력 위한 선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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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8년까지 210억 달러(약 31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8년까지 210억 달러(약 31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3일 열린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에서 방문객들이 현대자동차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3일 열린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에서 방문객들이 현대자동차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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