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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단·한국방송공사, 자립준비청년 지원 업무협약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2023-02-23 13:42 송고
신재국 KBS 제작1본부장,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청년재단 제공)
신재국 KBS 제작1본부장,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청년재단 제공)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한국방송공사(KBS)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KBS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재단과 KBS는 상호 협력 일환으로 재단의 청년다다름사업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에게 후원자를 연결하고 안전한 사회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자립준비청년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장기적 후원관계를 구축하고 지원하며 후원자, 지역사회 등 연대협력을 통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도모한다.

신재국 KBS 제작1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지원을 동반하는 사회관계망이 필요하다"며 "자립준비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사회 공동의 문제로 인식해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그간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LH‧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대한신경정신의학회 등 5개 기관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정책 제안을 국무조정실에 전달해왔다.


d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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