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참여연대, 공동 TF 통해 이태원 참사 유가족 지원 "증거보존 신청"

2022.11.08 오후 03:47

"피해자 회복, 재발방지 대책 방향 및 사회적 논의 시작"

민변과 참여연대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국가책임과 피해자의 권리'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22.11.08./뉴스1 ⓒNews1 김예원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복판에서 심정지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했다. 3년 만에 첫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2022.10.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복판에서 심정지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했다. 3년 만에 첫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2022.10.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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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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