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희 대진대 실용음악학과 교수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뮤지컬 각본상(Best book of a Musical)을 받은 윌 애런슨(왼쪽)과 박천휴.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프랑스 파리 브롱냐르 궁에서 지난해 10월 개최된 ‘프랑스 K-박람회’ 전시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전문가칼럼어쩌면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