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인멸 우려…증인 접촉 금지 등 조건부 보석 조치해야"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관련 키워드국방부김용현군 검찰군사법원여인형박안수이진우문상호김예원 기자 국방부, 2025 군 교수 재임용 심사 실시…8명 최종 선발국방부 헌법존중TF, 12·3 비상계엄 관련 10여명 징계 요구관련 기사생일날 군사법원 출석한 尹 "할 일 한 군인들에 미안…구치소서 기도"(종합)군사법원 또 불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태료 500만원'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 또 연장될까…법원 심문 시작"김건희, 계엄 후 '다 망쳤다' 尹과 싸워"…특검수사로 드러난 계엄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