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 루시크섬 극동연방대학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시진핑김정은정윤영 기자 한미, 제205차 SOFA 합동위 개최…"미래지향적 전략동맹 발전 지원"조현 "핵잠은 비확산 체제 준수한 안보 자산…남북 균형 위한 것"관련 기사러 우크라 항구 공격으로 튀르키예 선박 3척 피해…"인명 피해는 없어"에르도안, 푸틴에 항만·에너지 시설에 대한 '제한적 휴전' 촉구"돈바스 전부 우리 땅"…러, 우크라 선거는 '협상 지연술' 주장(종합)러, 우크라 대선·영토 국민투표에 "휴전 위한 협상 지연술"트럼프의 '돈바스 자유경제구역' 카드…"러에 기운 영토 쪼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