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사상을 받들고 평안남도, 함경북도, 개성시에서 소비품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 투쟁, 증산 투쟁을 힘있게 벌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데일리북한양은하 기자 금·은값 또 사상 최고…베네수 긴장·달러 약세 '안전자산' 쏠림日 올해의 한자까지 점령한 곰…아키타 동물원 직원 또 피습관련 기사北 김정은, 군수공장 찾아 미사일·포탄 생산 실태 점검 [데일리 북한]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김정일 군 최고사령관 추대일'[데일리 북한]삼지연관광지구에 호텔 5곳 준공…김정은, 딸과 현지지도 [데일리 북한]연말 결집에 박차…"밀 재배 면적 늘어났다" 선전 [데일리 북한]김정은, 리설주·주애와 지방공장 준공식 참석[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