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미국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5.9.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미국H-1B 비자수수료이창규 기자 "외국·국제 판결 무시해"…푸틴, 법 개정해 '전쟁범죄' 책임 회피태국 "캄보디아, 국경 지역서 250대 드론 날려…휴전 합의 위반"권영미 기자 난제 3개 해결했다는 트럼프 "서안 문제는 네타냐후와 견해차"러 외무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 주도권 가졌다는 점 인정해야"관련 기사美, H-1B 비자 추첨제 폐지…고숙련·고임금자 우선 발급캘리포니아·메사추세츠 등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인상'에 소송'美관광객 SNS 5년치 검열' 논란 확산…"표현의 자유 허울뿐""美국무부, 트럼프 2기 들어 8만 5000건 비자 취소…사상 최다"美 빅테크 전문직 비자 장벽…'표현 검열' 이력자 H-1B 거부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