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10만 달러 H-1B 비자 수수료, 내년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종합)

백악관 대변인 "일회성 수수료…비자 보유자에겐 부과 안돼"
"국익 부합 사례별로 수수료 부과 예외 허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행사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행사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지난 9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미국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5.9.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 9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미국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5.9.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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