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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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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아직 살아있다"…8명 숨진 필리핀 쓰레기매립지 매몰자 수색 지속

"아직 살아있다"…8명 숨진 필리핀 쓰레기매립지 매몰자 수색 지속

필리핀 세부시 북쪽 비날리우 매립지 붕괴 사고의 사망자가 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구조 당국은 여전히 생존자가 매립 더미 속에 있을 가능성을 두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이 매몰 사고는 지난 8일 오후 발생해 쓰레기 더미에 수십명이 매몰됐다.싱가포르 매체인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네스터 아치발 시장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사망자는 8명, 실종자는 28명이며 병원에서 치료 중인 부상자는 18명"이라고 밝혔다.사고 당일 세부시 소재 자원회수시설
美국방부, 전략물자 확보 위해 갈륨 회사에 2200억 지분 투자

美국방부, 전략물자 확보 위해 갈륨 회사에 2200억 지분 투자

미 국방부가 루이지애나에 기반을 둔 갈륨 생산업체 애틀랜틱 알루미나(Atalco·애틀코)에 1억5000만 달러(약 2210억 원)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이는 방산업체들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핵심 소재 공급을 확보하고 중국의 공급망 지배력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다.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틀랜틱 알루미나에는 원자재 투자사 피너클도 3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갈륨은 레이더, 미사일 탐색기, 위성, 통신 장비 등에
친트럼프 억만장자 애크먼, ICE요원에 1만불 기부…"모두 비극"

친트럼프 억만장자 애크먼, ICE요원에 1만불 기부…"모두 비극"

친트럼프 성향의 미국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중 30대 여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조너선 로스 요원을 돕기 위해 1만 달러(약 1470만 원)를 기부했다.12일(현지시간)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애크먼은 "유죄가 입증되기 전까지는 무죄라는 법 원칙을 믿는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그는 사망한 르네 니콜 굿(37)의 가족을 위한 모금에도 참여하려 했으나 이미 종료된 상태였다
"트럼프가 연준 흔들면 70년대 대인플레 시대 온다"…전문가 경고

"트럼프가 연준 흔들면 70년대 대인플레 시대 온다"…전문가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면서 미국 경제가 1970년대식 대(大)인플레이션 시대에 빠질 수 있다는 경제학자의 경고가 나왔다. 아울러 정치적 개입이 통화정책을 왜곡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심각한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현 연준 의장 제롬 파월에 대한 형사 수사를 개시한 가운데, 백악관이 금리 인하를 강요하려는 움직임은 세계 경제를 위험에
이란 시위 보름째 6000명 사망설…"체포 며칠만에 사형집행"(종합)

이란 시위 보름째 6000명 사망설…"체포 며칠만에 사형집행"(종합)

이란의 경제난에서 비롯한 반정부 시위를 당국이 강경히 진압하면서 사망자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확인된 사망자만 수백명인데 일각에서는 6000명 이상 사망을 추측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알자지라, 노르웨이 기반 이란인권단체인 이란휴먼라이츠(IHR)에 따르면 이란 반정부 시위가 16일째를 맞이한 이날 기준 18세 미만 아동 9명을 포함해 최소 648명의 시위대가 사망하고 수천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IHR 공식
이란 시위 유혈진압에 희생자 급증…"6000명 이상 사망 가능성"

이란 시위 유혈진압에 희생자 급증…"6000명 이상 사망 가능성"

12일(현지시간) 이란 반정부 시위가 16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18세 미만 아동 9명을 포함해 최소 648명의 시위대가 사망하고 수천 명이 다쳤다고 노르웨이 기반 이란 인권단체인 이란휴먼라이츠(IHR)가 밝혔다.IHR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시위 시작 이후 14개 주에서 최소 648명의 시위대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수치는 이 단체가 직접 확인했거나 두 곳의 독립적인 출처를 통해 확인한 사례들이다. 사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과 관련
도요타 6년 연속 세계판매 1위 확실…2위 폭스바겐 美·中 고전

도요타 6년 연속 세계판매 1위 확실…2위 폭스바겐 美·中 고전

독일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이 12일(현지시간) 2025년 그룹 전체 세계 판매가 전년 대비 0.5% 감소한 898만3900대라고 발표했다.유럽에서는 전기차(EV) 판매가 회복세를 보였지만, 세계 판매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 신차 판매가 8% 줄어든 것이 뼈아픈 타격이 됐다.일본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렉서스 포함)는 2025년 1~11월 기준 세계 판매 960만 대, 그룹 전체(다이하츠·히노
프랑스, 10개월 복무 자원병 모집 시작…러 위협에 자주국방

프랑스, 10개월 복무 자원병 모집 시작…러 위협에 자주국방

프랑스 정부가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10개월짜리 자발적 국가 군복무 프로그램을 위해 청년 모집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제도는 지난해 11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발표한 것으로,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남여 누구나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프랑스군 파비앵 망동 참모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국가의 저항력에 기여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기회"라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미국의 안보
미얀마, 총선 2차 투표 시작…국제사회 “위장 선거” 비판

미얀마, 총선 2차 투표 시작…국제사회 “위장 선거” 비판

미얀마 군정이 11일 총선 2차 투표를 시작했다고 로이터와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이 투표는 국내외로부터 형식만 민주주의를 흉내 낸 '위장 선거'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미얀마는 군부가 쿠데타로 집권한 후 4년 10개월 만에 지난해 12월 28일 첫 선거를 시작했다. 3단계로 나눠 실시되는 이 선거는 1차는 양곤·만달레이를 포함한 102개 구에서 실시됐다. 이번에 실시되는 2차 투표는 100개 구에서
'음란물 제조기' 그록 규제 나선 英…머스크는 '파시스트' '감옥 섬' 독설

'음란물 제조기' 그록 규제 나선 英…머스크는 '파시스트' '감옥 섬' 독설

일론 머스크가 영국 정부를 향해 '파시스트' '감옥 섬'이라고 비난을 퍼부으며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영국 정부가 여성과 아동의 성적 이미지가 그록을 통해 생성된 사실을 확인하고, 소셜미디어 플랫폼 X(옛 트위터) 차단 가능성을 경고한 데 따른 것이다.로이터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간) X에 올린 글에서 영국이 소셜 미디어 댓글 관련 체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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