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있다"…8명 숨진 필리핀 쓰레기매립지 매몰자 수색 지속
필리핀 세부시 북쪽 비날리우 매립지 붕괴 사고의 사망자가 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구조 당국은 여전히 생존자가 매립 더미 속에 있을 가능성을 두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이 매몰 사고는 지난 8일 오후 발생해 쓰레기 더미에 수십명이 매몰됐다.싱가포르 매체인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네스터 아치발 시장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사망자는 8명, 실종자는 28명이며 병원에서 치료 중인 부상자는 18명"이라고 밝혔다.사고 당일 세부시 소재 자원회수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