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권영미 기자
권영미 기자
국제부
트럼프, WSJ 상대 100억달러 규모 명예훼손 소송 다시 제기

트럼프, WSJ 상대 100억달러 규모 명예훼손 소송 다시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상대로 최소 100억 달러(약 15조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다시 제기했다. 앞서 법원이 첫 소송을 기각한 뒤, 결함을 보완해 재차 소송을 낸 것이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측은 WSJ이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보도해 자신의 명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한다. 문제의 기사에는 엡스타인에게 보낸 생일 카드에 트럼프의 서명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트럼프
'AI 열풍' 반도체주, 닷컴 버블 후 최고의 랠리…과열 경고도

'AI 열풍' 반도체주, 닷컴 버블 후 최고의 랠리…과열 경고도

인공지능(AI)에 대한 열광과 하드웨어 수요 급증이 월가의 역사적 랠리를 이끌면서, 반도체주가 밀레니엄 전환기 닷컴 버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28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미국 상장 주요 반도체 기업 30개 추적)는 올해 들어 약 75% 상승했다. 이 추세면 1999년 이후 최대 연간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두 달 동안 시가총액이 5조 달러 이상 늘었는데, 이는 영국 대표 지수 FTSE
협상 교착 속 다시 포성…美 공습에 이란은 쿠웨이트 美기지 반격

협상 교착 속 다시 포성…美 공습에 이란은 쿠웨이트 美기지 반격

평화안을 협상 중인 미국과 이란이 2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공격을 주고받았다.로이터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새벽 이란 남부의 한 군사 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가하고, 위협을 가한 이란 드론 여러 대를 요격·격추했다.이란 타스님 통신은 남부 항구 도시 반다르아바스 동쪽에서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세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반다르아바스엔 몇 분 동안 방공망이 가동됐다.미국 관리는 해당 군사 시설
원주민 여성들도 거리로…볼리비아, 대통령 퇴진 시위 확산

원주민 여성들도 거리로…볼리비아, 대통령 퇴진 시위 확산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지난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대규모 시위로 식량·연료·의약품 공급이 막히면서 "국가가 파국 직전에 있다"며 대화를 촉구했다.파스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40년 만의 최악의 경제 위기 상황에서 6개월 전 취임했지만, 국민들이 중도 우파 정책에 대해 반발하며 퇴진 위기에 몰렸다.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스 대통령은 전날(26일) 한 공개 행사에서 "국가는 질서를 되찾아야 하는데, 한계점에 다다랐다
"중간선거 신경 안써"…트럼프, 여론 악화에도 對이란 '마이웨이'

"중간선거 신경 안써"…트럼프, 여론 악화에도 對이란 '마이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각료회의에서 자신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의식해 협상에서 물러설 것으로 본다면 이란의 오판이라며 자신은 중간선거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최근 흘러나오는 이란과의 평화안 세부 내용을 놓고 미국 내에서 비판론이 높아지자, 자신이 국내 정치적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선의 합의를 이루기 위해 이란에 강경한 자세를 고수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USA투데이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미·중 AI 맞서자"…日제조업 30개사, 소프트뱅크와 AI동맹 추진

"미·중 AI 맞서자"…日제조업 30개사, 소프트뱅크와 AI동맹 추진

일본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개발 신회사에 아사히카세이(일본 화학 기업)를 비롯한 약 30개 제조업체가 출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자동차와 전기 업계 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학·로봇 등 주요 제조업체까지 합류하면서 산업계 전반의 연합체가 형성되고 있다.2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이 AI 모델 개발에서 앞서가는 상황에서 일본은 제조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강점으로 삼아 소재·기계·로봇
'뱀 쥐고 씨름' 영상까지 올린 美보건장관…'동물 기행' 상습전력

'뱀 쥐고 씨름' 영상까지 올린 美보건장관…'동물 기행' 상습전력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이 뱀을 손에 쥐고 씨름하는 장면을 자신의 SNS에 올려 입길에 오르고 있다. 전에도 여러 차례 야생동물을 가지고 기행을 보여줬기에 품위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49초 분량 영상에서 장관은 맨손으로 뱀 두 마리 꼬리 쪽을 쥐고 흔들었다. 그 가운데 한 마리는 장관을 물려고도 했다.영상에는 그의 아내 셰릴 하인스가 옆에서 "조심해"라고 말하는 소리까지 담겼다.
美무역대표 "무역법 122조 관세, 150일 만료 후 재부과 가능"

美무역대표 "무역법 122조 관세, 150일 만료 후 재부과 가능"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 10%가 오는 7월 만료된 뒤에도 재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법 조항이 만료 후 재시행 가능 여부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2월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했던 상호관세 등을 불법으로 판결하자, 임시방편으로 무역법 122조를 발동해 세계 각국에 10%의 관세를
월드컵 열리는데 공항 출입국 폐쇄?…美정부, 민주당 도시 겨냥

월드컵 열리는데 공항 출입국 폐쇄?…美정부, 민주당 도시 겨냥

미국 국토안보부 마크웨인 멀린 장관이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로 지목한 도시의 주요 공항에서 국제 여행객 수속과 화물 처리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이는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도시들을 겨냥한 조치로, 실제 시행될 경우 민주당 주(州)의 대형 공항에서 국제 항공편과 무역이 마비되게 된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멀린 장관은 2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아직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계획을 마련하고
"후공정도 직접…삼성, 베트남에 반도체 테스트공장 세운다"

"후공정도 직접…삼성, 베트남에 반도체 테스트공장 세운다"

삼성전자(005930)가 베트남에 39조 동(약 2조220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 테스트 공장을 신설한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글로벌 메모리칩 부족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2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삼성전자의 제안서에 따르면 새 공장은 2027년 11월 가동을 목표로 하노이 북쪽 60㎞ 산업단지에서 이미 착공됐다.이는 삼성의 베트남 내 첫 반도체 테스트 공장이 될 전망이다. 공장은 D램과 낸드 메모리를 연간 각각 1533억·2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