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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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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7월 공매도 늘린 헤지펀드 당혹…AI주 재랠리에 '숏스퀴즈' 몰려

7월 공매도 늘린 헤지펀드 당혹…AI주 재랠리에 '숏스퀴즈' 몰려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7월 들어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확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데이터 플랫폼 해즐트리 보고서를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세계적으로 반도체 기업 주가가 급락해 공매도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보고서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 네비우스 그룹 등에서 공매도 포지션을 늘렸다. 이들 종목은 6월에 이어 7월에도 가장 많이 공매도 된 상위 10개 종목
美교도소에 낙뢰, 진짜 '천벌?'…교도관 멀쩡, 수감자들만 부상

美교도소에 낙뢰, 진짜 '천벌?'…교도관 멀쩡, 수감자들만 부상

미국 오하이오주 교도소에서 발생한 낙뢰 사고로 수감자 16명이 다쳤다고 영국 BBC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중 한 명은 헬리콥터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낙뢰는 지면으로 직접 내려친 번개를 말한다.주 교정국에 따르면 사고는 11일 저녁 식사 후 수감자들이 건물 사이를 이동하던 중 발생했다. 현재 9명은 교도소로 복귀했고 7명은 병원에 남아 있는데, 이 가운데 한 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교도관 등 직원은 다치지 않았다.최근 며칠 동안
말 줄인 연준에 투자자들 불안…"리스크 가늠 못해 차입비용 ↑"

말 줄인 연준에 투자자들 불안…"리스크 가늠 못해 차입비용 ↑"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연준의 의사소통을 축소하면서 투자자들이 도리어 불안해하고 있다. 지침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시장이 혼란해지고 차입 비용이 증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워시 의장은 시장이 중앙은행의 지침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경제 펀더멘털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연준이 정기적인 기자회견, 경제 전망, 상세한 정책 성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美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 '석패'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美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 '석패'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민주당 경선에서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후보(위스콘신 주의회 하원의원)가 12일(현지시간) 당 지도부의 지원을 받은 데이비드 크롤리(밀워키카운티 행정관) 후보와 초접전 끝에 석패했다.미국 선거 데이터 분석업체 디시전데스크(DDHQ)가 운영하는 선거 분석 플랫폼(DDHQ Votes)은 이날 오전 2시 20분(미 동부시간·한국시간 오후 3시 20분) 홍 후보가 크롤리 후보에게 패배했다고
트럼프 "에어포스원서 몰래 내린 건, 경호국과 군이 시킨 것"

트럼프 "에어포스원서 몰래 내린 건, 경호국과 군이 시킨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을 타는 척하다가 다른 군용기로 은밀히 갈아타 논란이 벌어지자, 이는 비밀경호국(SS)과 군의 요구에 따른 조치였다고 해명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오하이오 방문을 마치고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뒤 기자들에게 "그들이 다른 비행기를 타라고 했다. 안전은 동일하지만 그렇게 하길 원했기에 나는 그들의 말을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포스트(WP)가 처음 보도한 이
해파리 떼가 냉각펌프 막아서…프랑스 그라벨린 원전 가동중단

해파리 떼가 냉각펌프 막아서…프랑스 그라벨린 원전 가동중단

프랑스 북부의 그라벨린 원자력 발전소가 해파리 떼로 인해 냉각 펌프가 막히면서 원자로 3기를 가동 중단했다. 발전소 운영사인 에너지 기업 EDF는 11일 성명을 통해 이 사실을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원자로 3기는 10일 가동이 중단됐고, 네 번째 원자로는 출력이 절반으로 줄었다. 여섯 번째 원자로는 이미 정기 점검으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라 사실상 정상 가동 중인 원자로는 1기뿐이다.프랑스는 올해 들어 여러 차례 폭염과 가뭄으로 원자력 발전
[오늘 트럼프는]"이란 경제적으로 붕괴시키거나 강력히 타격"

[오늘 트럼프는]"이란 경제적으로 붕괴시키거나 강력히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응 방안이 경제적으로 붕괴하게 두거나 강하게 공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을 가리켜 "그들은 매우 교활한 협상가들"이라며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란을 상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먼저 "그냥 이대로 계속 가면서 그들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빠지는지 지켜보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란의 동결 자산을 언급하며 "
'타깃' 전용기에 기자들 두고 몰래 내린 트럼프…26년전 클린턴은 달랐다

'타깃' 전용기에 기자들 두고 몰래 내린 트럼프…26년전 클린턴은 달랐다

최근 자신의 안전을 위해 기자들을 희생양 삼아 내버려둔 채 다른 비행기로 몰래 옮겨 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각이 미국 언론의 뒤늦은 보도로 논란을 빚고 있다.유사한 기만 작전이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에도 있었지만 당시엔 일부 기자들에게 작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져 대조를 이룬다.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2000년 클린턴 대통령은 파키스탄 방문 당시 가짜 에어포스원을 띄우고 실제 대통령은
"쉿, 조용!" 하면 정적의 파도가…하나된 콜롬비아 강진 구조현장

"쉿, 조용!" 하면 정적의 파도가…하나된 콜롬비아 강진 구조현장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강진의 여파 속에서 지진 생존자를 구조하려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했다. 지진 이틀째 구조 현장은 절박한 생존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시민들이 인간 띠를 만들어 돌조각을 치웠고 구조대원이나 시민 너나 할 것 없이 실종자의 생환을 기뻐했다.시민들은 "다이애나! 다이애나!" 이름을 외치며 환호했다. 구조대가 31세 생명공학 엔지니어 다이애나 마르셀라 트론코소를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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