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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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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日 GDP, 내년 인도·영국에 밀려 세계 6위로…2계단 하락 전망

日 GDP, 내년 인도·영국에 밀려 세계 6위로…2계단 하락 전망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이 내년 인도와 영국에 추월당해 세계 6위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됐다.13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전날(12일)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일본의 올해 명목 GDP를 4조 3419억 달러, 2027년에는 4조 4676억 달러로 전망했다.반면 인도의 GDP는 올해 4조 602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6위에 머물겠지만 2027년에는 4조 5211억 달러로 증가해 미국, 중국, 독일에 이어 세계
나사 화성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 총 45.2km 주행…신기록 경신

나사 화성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 총 45.2km 주행…신기록 경신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지구 이외 천체에서 운행한 모든 탐사 차량 중 최장 주행 기록을 세웠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퍼서비어런스는 지난 2021년 2월 화성에 착륙한 후 지금까지 총 28.1마일(45.2㎞)을 주행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주행거리인 12.4마일(20㎞)의 두 배 이상이다.퍼서비어런스에 앞서 최장 주행거리는 화성 탐사 로버 '오퍼튜
대만 재무장관, 내주 홍콩서 열리는 APEC 장관회의 참석

대만 재무장관, 내주 홍콩서 열리는 APEC 장관회의 참석

좡추이윈 대만 재정부장(장관)이 다음 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대만 재정부는 이날 로이터 통신에 좡 부장이 관례에 따라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무장관회의는 다음 달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는 20~21일 홍콩에서 열린다.지난 2014년에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PEC 재무장관회의에 당시 장성허 대만 재정부장이 참석한 바 있다.훙선한 대만
日재무상, WB·IMF 공동개발위 차기 의장 취임…일본인 최초

日재무상, WB·IMF 공동개발위 차기 의장 취임…일본인 최초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세계은행(WB)과 국제통화기금(IMF)의 공동개발위원회 차기 의장에 취임한다.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전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가타야마 재무상의 취임 사실을 발표하며 "1974년 위원회 설립 이후 일본 인사가 의장을 맡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다카이치 총리는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지닌 이 권위 있는 위원회의 의장을 가타야마 재무상이 맡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후티, 이란전으로 美개입 여력 없다 판단해 사우디 공격 강화"

"후티, 이란전으로 美개입 여력 없다 판단해 사우디 공격 강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습을 강화한 것과 관련해 이란 전쟁 등 현재 중동 정세를 고려한 행보라는 평가가 나왔다.영국 가디언은 12일(현지시간) 후티 반군이 지금 공격에 나선 것은 유리한 시기를 활용하려는 계산과 함께 걸프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의 역학 관계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분석했다.이는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이 사우디까지 지원하면서 전선을 넓힐 여력이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우디, 후티 반군에 뚫린 방공망 조사…요격 실패·경보 미작동

사우디, 후티 반군에 뚫린 방공망 조사…요격 실패·경보 미작동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후티 반군의 리야드 국제공항 공습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공 시스템이 뚫린 원인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AP 통신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당국자는 이번 조사는 방공 시스템이 사전에 공격을 경고하지 못한 이유를 규명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복수의 당국자에 따르면, 초기 조사 결과 후티 반군은 여러 대의 드론을 먼저 발사한 뒤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로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공격
英·EU, 내달 20일 정상회의…브렉시트 6년만에 관계 재건 주목

英·EU, 내달 20일 정상회의…브렉시트 6년만에 관계 재건 주목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다음 달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과 EU 간 관계 재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U 정상회의는 12일(현지시간)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오는 11월 20일 앤디 버넘 영국 총리와 정상회의를 한다고 밝혔다.EU 정상회의는 "EU와 영국은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다자주의와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지지하며 유럽과 전 세
튀르키예·파키스탄·이집트·사우디, 후티 사우디 공항 공습 규탄

튀르키예·파키스탄·이집트·사우디, 후티 사우디 공항 공습 규탄

튀르키예, 파키스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가 11일(현지시간)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국제공항 공습을 규탄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들 이슬람권 4개국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후티 반군의 공격에 대해 "어떠한 명분으로 정당화하거나 용납할 수 없는 위험한 긴장 고조 행위"라고 비판했다.이어 "우리는 이번 공격의 결과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역내 및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파장에 대해 후티 반군에 전적인 책임이
日, 핵잠 도입 속도조절…'도입 검토' → '연구 착수' 선회 기류

日, 핵잠 도입 속도조절…'도입 검토' → '연구 착수' 선회 기류

일본 정부가 연내 개정하는 3대 안보 문서에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을 명시하는 대신 핵잠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는 내용을 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12일 보도했다.당초 일본 정부에서는 중국의 해양 진출에 대한 억제력 강화 차원에서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대 안보 문서'에 자위대의 핵잠 도입을 검토한다는 방침을 담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복수의 정부·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정
선거 앞두고 유가 잡으려 푸틴에 손 내민 트럼프…"효과 없을 것"

선거 앞두고 유가 잡으려 푸틴에 손 내민 트럼프…"효과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러시아산 경유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고, 우크라이나를 압박하면서 국내 에너지 가격 인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러나 의회에선 당파를 초월해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고, 이를 뚫고 실행에 옮긴다 해도 에너지 가격 인하 효과가 불확실하다는 분석이다.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에너지 휴전이 즉각 발효된다"며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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