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이창규 기자
이창규 기자
국제부
8년 만에 핵협상 나선 미국·이란…불신·조건 차이로 전망 불투명

8년 만에 핵협상 나선 미국·이란…불신·조건 차이로 전망 불투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이란 핵합의(JCPOA) 탈퇴한 지 8년 만에 미국과 이란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긴장이 고조된 중동 정세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뿌리 깊은 불신과 큰 요구 조건 차이로 인해 합의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미국과 이란은 지난 6일 오만에서 간접적으로 핵 협상을 진행했다.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지 8개월 만이다. 양측 모두 협상이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으나 합의에
[뉴욕마감] 혼조 마감…AI 우려 속 CPI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감↑

[뉴욕마감] 혼조 마감…AI 우려 속 CPI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감↑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인공지능(AI)발 산업 재편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높아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증시를 지지했다.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48.95포인트(0.10%) 오른 4만9500.93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41포인트(0.05%) 상승한 6,836.1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50.48포인트(0.2
트럼프 "이란은 합의하기 어려운 상대…두려움 심어줘야"

트럼프 "이란은 합의하기 어려운 상대…두려움 심어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합의를 위해서는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육군 기지 포트 브래그를 방문해 장병들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그들은 합의하기 어려운 상대"라며 "때로는 두려움을 갖게 해야 한다. 그것만이 상황을 실제로 정리하게 만드는 유일한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중 지난해 6
미국-덴마크-그린란드, 뮌헨안보회의서 회담…"건설적 대화"

미국-덴마크-그린란드, 뮌헨안보회의서 회담…"건설적 대화"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뮌헨안보회의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AFP 통신에 따르면,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날 회담 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루비오 장관, 닐센 총리와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고위급 실무그룹에서 합의한 대로 논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세 사람은 이날 15분간 회담을 나눴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회담에 앞서 라르스
우크라-중국 외교장관 회담…"중국, 인도적 에너지 지원 시사"

우크라-중국 외교장관 회담…"중국, 인도적 에너지 지원 시사"

우크라이나와 중국 외교수장이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뮌헨안보회의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진 후 "평화를 위한 노력과 전쟁 종식을 촉진하는 데 있어 중국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회담을 추진했다며 "우크라이나 최고위급 차원에서 중국과 접촉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점을 재
美대법원, 20일·24~25일로 판결선고일 지정…트럼프 관세 판결 나오나

美대법원, 20일·24~25일로 판결선고일 지정…트럼프 관세 판결 나오나

전 세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위법 여부에 대한 판결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대법원이 다음 판결 선고일을 오는 20일, 24일, 25일로 지정했다.블룸버그 통신과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대법원은 13일(현지시간) 세 날짜 모두에 판결을 선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대법원이 어떤 사건의 판결을 선고할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세 차례의 판결일을 예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판결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트럼프 "두 번째 항공모함 이란으로 곧 출항…합의 실패 대비"(종합)

트럼프 "두 번째 항공모함 이란으로 곧 출항…합의 실패 대비"(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두 번째 항공모함이 곧 중동으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이 중동으로 이동하느냐는 질문에 "곧(very shortly) 출항할 것"이라며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만약 이란과 핵 협상 합의가 이뤄진다면 "그것이 매우 곧 떠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뉴욕타임스(NYT), 미국 CBS는
IAEA 사무총장 "이란과 핵시설 사찰 합의 매우 어려울 것"

IAEA 사무총장 "이란과 핵시설 사찰 합의 매우 어려울 것"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3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시설 사찰과 관련한 합의에 이르는 것이 가능은 하지만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AFP 통신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뮌헨안보회의에서 지난해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후 사찰단이 이란에 복귀했지만 핵 시설에는 아직 접근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로시 사무총장은 "사찰단이 지난해 복귀 후 이란과의 대화가 완전하지 않고 복잡하며 극도로 어렵지만 여전히 유지되
트럼프 "두 번째 항공모함 이란으로 곧 출항…합의 실패 대비"

트럼프 "두 번째 항공모함 이란으로 곧 출항…합의 실패 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두 번째 항공모함이 곧 중동으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이 중동으로 이동하느냐는 질문에 "곧(very shortly) 출항할 것"이라며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뉴욕타임스(NYT), 미국 CBS는 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포드 항모 전단이 12일(현지시간) 중동 페르
美재무부, 셰브론 등 미국·유럽 석유회사에 베네수 사업 허가 발급

美재무부, 셰브론 등 미국·유럽 석유회사에 베네수 사업 허가 발급

미국 재무부가 13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 석유회사가 베네수엘라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선스를 발급했다.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미국의 셰브론,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와 셸(Shell), 이탈리아의 에니(Eni), 스페인 렙솔(Repsol)에 대해 일정 조건을 달아 베네수엘라의 석유 또는 가스 부문 운영과 관련된 거래를 허용하는 일반 라이선스를 발급했다.이에 따라 해당 기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