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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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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미국인 과반 "30대 여성 사살한 ICE 요원 총격 정당하지 않아"

미국인 과반 "30대 여성 사살한 ICE 요원 총격 정당하지 않아"

최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인들은 총격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퀴니피악 대학교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3%는 총격이 정당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총격이 정당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35%, 무응답은 12%로 나타났다.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총격이 정당했다는 응답이 42%, 정당하지 않았다는 답변이 44%로
"성평등 위해 남편 4명 허용해야"…태국 총리 후보 이색 주장

"성평등 위해 남편 4명 허용해야"…태국 총리 후보 이색 주장

태국의 한 총리 후보가 성평등 정책의 일환으로 여성이 최대 네 명의 남편을 가질 수 있도록 허용하자고 주장해 화제다.태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태국 '새로운 대안당'의 총리 후보인 몽콜킷 숙신타라논트는 1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성평등의 관점에서 상호 합의가 이뤄진다면 여성에게 최대 네 명의 남편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태국은 일부일처제가 원칙으로 그의 주장은 온라인상에서 진보적 사고로 볼 것인지 자극적인 발언으로 통해 의도적으로
베네수 권력쟁탈전…임시대통령, 마차도 방미 맞춰 특사 파견

베네수 권력쟁탈전…임시대통령, 마차도 방미 맞춰 특사 파견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야권 지도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미국 방문에 맞춰 미국에 특사를 보낼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펠릭스 플라센시아 영국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가 오는 15일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 지시에 따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플란센시아의 방미 일정은 마차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날과 같다. 이를 두고 블룸버그는 니
트럼프 "中, 미국 상품에 시장 개방할 것…시진핑과 좋은 관계"

트럼프 "中, 미국 상품에 시장 개방할 것…시진핑과 좋은 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중국이 미국 상품에 대해 자국 시장을 개방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중국 시장이 미국 상품에 개방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시장이 개방할 품목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바람과
트럼프 "지원 곧 도착" 이란 결정 임박…측근들은 군사개입 회의적

트럼프 "지원 곧 도착" 이란 결정 임박…측근들은 군사개입 회의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 넘게 지속되고 있는 이란의 반(反)정부 시위에 대한 미국의 대응 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여러 선택지를 마련한 행정부 내에선 직접적인 군사적 개입에는 반대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아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위대에 대한 무분별한 살인이 멈출 때까지 이란 관리들과의 모든 회담을 취소했다"며 "지원이 곧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이
파라마운트 공세에…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전액 현금 인수 검토

파라마운트 공세에…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전액 현금 인수 검토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서 파라마운트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가 당초 계획에서 변경해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넷플릭스는 지난달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스튜디오와 스트리밍(HBO 맥스) 사업을 주당 27.75달러에 총 720억 달러를 지불하는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주당 23.25달러의 현금과 넷플릭스 주식 4.5달러어치를 제안했으며, 총 기업가치 기준으로는
美 이어 이스라엘도 국제기구 7곳 탈퇴…反이스라엘 성향 비판

美 이어 이스라엘도 국제기구 7곳 탈퇴…反이스라엘 성향 비판

이스라엘이 13일(현지시간) 미국에 이어 유엔 산하기구와 국제기구 7개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아나톨루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유엔문명연대(UNAOC), 유엔에너지프로그램, 이주 및 개발에 관한 글로벌 포럼(GFMD)과의 관계를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이스라엘은 △유엔여성기구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유엔 서아시아 경제사회위원회(ESCWA) △유엔 사무총장의 아동과 무력분쟁 특별대표 사무소와도 단절했
트럼프 압박에도 하버드 유학생 역대 최다…韓출신 8.7% 늘어

트럼프 압박에도 하버드 유학생 역대 최다…韓출신 8.7% 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금 중단 등으로 미국 대학을 압박했음에도 하버드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지난 9일 공개한 자료에서 지난해 가을 학기 기준 외국인 유학생은 6749명(전체 학생 수의 28%)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증가율로는 1% 미만(전년대비 46명)에 불과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강한 압박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했
"달에서 캐는 게 낫다"…그린란드 희토류 채굴은 공상과학 수준

"달에서 캐는 게 낫다"…그린란드 희토류 채굴은 공상과학 수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확보하더라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린란드의 극한의 자연환경 등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CNN은 12일 '트럼프의 그린란드 광물 채굴 꿈, 현실과 충돌하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미국이 그린란드라는 보물창고를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덴마크의 소유권이 아니라 혹독한 북극 환경이라고 지적했다.그린란드의 광물 매장지 상당수가 북극권 위에 위치해 있고, 두께
"휴대전화야 유물이야"…전쟁통에 16년만에 배송받은 리비아인

"휴대전화야 유물이야"…전쟁통에 16년만에 배송받은 리비아인

리비아에서 주문했던 휴대전화를 16년 만에 받아든 일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디안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러시안 뉴스(Russian News)라는 이름의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은 리비아 트리폴리의 한 상인이 비닐봉지에서 여러 대의 휴대전화를 꺼내는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상인은 웃으며 "이게 휴대전화야 유물이야"라고 말했다. 함께 있던 한 명은 "전 세계를 한 바퀴 돌고 다시 온 게 틀림없다"고 농담했다. 또 다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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