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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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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美-이란 주말쯤 2차협상 '종전 분수령'…파키스탄, 테헤란서 중재

美-이란 주말쯤 2차협상 '종전 분수령'…파키스탄, 테헤란서 중재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이르면 주말쯤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내 놀라운 일"을 언급하면서 16일 회담설이 제기됐으나 이보다는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파키스탄 유력 인사가 이란을 방문해 미국의 제안 등을 꺼내놓고 중재를 가속하는 가운데 '2주 휴전' 연장도 동시에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이란과의 차기 회담이 열릴 장소에 대한 질
이란 군사고문 "호르무즈 통제시 美군함 격침시킬 것"

이란 군사고문 "호르무즈 통제시 美군함 격침시킬 것"

이란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군사고문인 모흐센 레자이가 15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려 할 경우 미군 함선을 격침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레자이는 이날 국영TV를 통해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의 경찰이 되려 한다"며 "이것이 정말 당신의 역할인가? 이것이 미국 같은 강력한 군대가 할 일인가"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당신들의 함선은 우리의 첫 미사일 공격에 격침될 것"이라며 "그들은 분명히 우리의 미사일에 노출되어 있으
'미국 없는 나토' 현실화되나…유럽, 독자 방위 계획 추진

'미국 없는 나토' 현실화되나…유럽, 독자 방위 계획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탈퇴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과 유럽의 전통적인 서방 동맹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유럽이 미국 없이 자체적으로 국방력을 강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계획을 추진하는 당국자들에 따르면, '유럽판 나토'라 불리는 해당 계획은 나토의 지휘·통제 역할에 더 많은 유럽 인력을 참여시키고, 미국 군사 자산을 유럽 자산으로 보완하려는 것으
"미국, 중동에 3번째 항공모함 및 병력 6000명 투입…곧 도착 예정"

"미국, 중동에 3번째 항공모함 및 병력 6000명 투입…곧 도착 예정"

미국 국방부가 종전 협상에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 향후 며칠 내 수천 명의 추가 병력을 중동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당국자들에 따르면,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함에 탑승한 약 6000명의 장병들과 호위하는 여러 척 군함들이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과 제럴드 R. 포드함에 이어 미국이 중동 지역에 배치한 세 번째 항공모함이다.또한 이달 말에는 복
美상원, '전쟁 권한 결의안' 또 제동…공화당 1명 빼고 모두 반대

美상원, '전쟁 권한 결의안' 또 제동…공화당 1명 빼고 모두 반대

미국 공화당이 15일(현지시간) 상원에서 민주당 주도의 전쟁 권한 결의안 통과를 저지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쟁 권한 결의안은 이날 상원에서 반대 52표, 찬성 47표로 통과되지 않았다. 랜드 폴 공화당 상원의원을 제외한 공화당 상원의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졌다.이번 상원의 전쟁 권한 결의안 표결은 미국·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 후 네 번째 표결이다.이는 전쟁이 발발한 지 6주가 넘은 시점에서도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
美재무 "러시아·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조치 갱신 안 할 것"(종합)

美재무 "러시아·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조치 갱신 안 할 것"(종합)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유예 조치를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우리는 러시아산 원유와 이란산 원유에 대한 일반 면허를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자 러시아산 원유와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유예 조치를 실시했다. 그러나 러시아산 원유에 대
백악관 "이란과 합의 가능성 긍정적…차기 회담도 파키스탄"(종합)

백악관 "이란과 합의 가능성 긍정적…차기 회담도 파키스탄"(종합)

미국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이란과 다음 회담 장소는 첫 회담이 열렸던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가 유력하다고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차기 회담이 열릴 장소에 대한 질문에 "지난번과 동일한 장소에 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레빗 대변인은 "현재 생산적인 대화가 진행 중이며,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대면 회담의 가능성에 대한 보도도 있고, 그러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지만, 백악관이 공식 발표하기
네타냐후 "헤즈볼라 계속 타격…레바논 협상 최우선 과제는 헤즈볼라 해체"

네타냐후 "헤즈볼라 계속 타격…레바논 협상 최우선 과제는 헤즈볼라 해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레바논과의 협상에서 최우선 과제는 헤즈볼라의 해체를 보장받는 것이라고 밝혔다.와이넷뉴스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영상 성명을 통해 "우리 군은 헤즈볼라를 계속 타격하고 있으며, 전투는 빈트 즈베일에 집중되고 있다"며 "우리는 빈트 즈베일을 곧 함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빈트 즈베일은 레바논 남부의 도시로 헤즈볼라의 상징적 거점으로 꼽힌다.이어 이슬람 시아파 소수민족인 드루즈인 공동체
美재무 "러시아·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갱신하지 않을 것"

美재무 "러시아·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갱신하지 않을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산 원유와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유예 조치를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우리는 러시아산 원유와 이란산 원유에 대한 일반 면허를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자 러시아산 원유와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유예 조치를 실시했다.그러나 러시아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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