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가능→공중지원→최소한 역할…美 안전보장 약속 뒷걸음질

콜비 국방차관, 유럽과 회동서 "우크라 안전보장 최소 역할만"
밴스 부통령 "유럽에서 벌어진 일…유럽이 대부분 부담해야"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차관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차관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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