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2017년 4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별장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만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시진핑미중정상회담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신범철 전 국방차관 "한미 팩트시트, 동맹 현대화 방향 분명히 해"美국방차관 "韓, GDP 대비 3.5% 국방비 약속…모범 동맹국"김예슬 기자 한미, '비핵화' 북핵 공조 흔들림 없었다…북한은 반발 예상통일부 "北 최선희 '비핵화 반발' 담화, 비교적 절제된 표현 사용"관련 기사시진핑 베이징 출발·트럼프 숙소 나서…곧 부산서 미중 정상회담시진핑 오늘 11년 만의 국빈 방한…트럼프와 세기의 담판백악관 "트럼프, 시진핑과 30일 오전 11시 정상회담"中 "30일 미중 정상회담…성과 거둬 양국관계 안정적 발전"(종합2보)中 "30일 부산서 미중정상회담…중대한 문제 깊이 소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