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전략' 시진핑 먼저 전화기 들었다…트럼프 끌어당겨 日포위

中매체 "트럼프, 대만 문제 중요성 이해" 강조…중일 대만 갈등에 美 관리할 의도
中, '거래주의 안보관'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설득 전략…日은 당혹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옆 김해공군기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3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옆 김해공군기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3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3D 프린터로 제작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형 뒤로 중국 오성홍기와 대만 청천백일만지홍기가 보이는 일러스트. 2025.07.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3D 프린터로 제작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형 뒤로 중국 오성홍기와 대만 청천백일만지홍기가 보이는 일러스트. 2025.07.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본문 이미지 -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 중 악수하고 있다. 2025.10.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 중 악수하고 있다. 2025.10.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