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인 수지 와일스가 지난 4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을 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7일 (현지시간) 여성으론 처음으로 와일스를 집권 2기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2024.1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3일(현지시간)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캔싱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 참가한 모습. 24.11.0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백악관수지와일스피플in포커스김예슬 기자 "관세 맞느니 방위비 늘리자"…유럽 '트럼프 현실론' 고개(종합)트럼프, 푸틴에 "지금 당장 합의하고 말도 안 되는 전쟁 멈춰라" 엄포관련 기사'6년 전 악몽' 트럼프 2기 NSC, 충성파로 채운다…160명 집으로"중국·멕시코보다 더 당한다"…캐나다는 왜 트럼프 눈밖에 났나머스크가 트럼프 AI 투자에 재뿌린 진짜 이유는?트럼프 틱톡·관세 늦추자 中 "수입 확대"…무역전쟁 대신 거래로트럼프, 불법이민에 칼 뺐다…"국경에 1만 병력 투입 계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