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J.D. 밴스가 아내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함께 본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밴스 부통령트럼프 밴스피플in포커스조소영 기자 "尹 계엄에 우크라 등 한-EU 안보 협력 차질…내부로 눈 돌려"62년 만에 총리 불신임안 통과…누가 프랑스 새 총리될까[딥포커스]관련 기사고양이 집사들은 해리스, 개 집사들은 트럼프 지지했다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미 특검, 트럼프 기소 포기…트럼프 '사법 리스크' 벗어났다(상보)日, 트럼프 2기 각료에 줄대기 안간힘…워싱턴에 총리보좌관 파견트럼프의 신구 권력, 한판 붙었다…머스크-엡슈타인, 인사권 놓고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