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리티츠 유세에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폰티악에 있는 이발소를 찾아 주민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美 "韓 민주주의 계속 지지…한미동맹, 특정 대통령 초월"(종합)미 국방부 "주한미군 태세 변화 없어, 이동제한도 없다"정지윤 기자 라브로프 "러, 패배하지 않기 위해 어떤 수단이라도 쓸 준비 돼 있다"매드맥스 안경 쓰고 '탕'…김예지, NYT '2024 스타일리시 인물' 선정관련 기사'슬리피 조'가 또…바이든, 아프리카 정상들 앞에서 '쿨쿨'미 백악관, 바이든 아들 사면 이유 두고 "트럼프 때문"'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캐나다·멕시코에 공장 둔 日 車업체들 '발동동'NYT "모범적 민주국가 칭송했는데…계엄령에 한미관계 시험대"트럼프 참석…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 어떻게 치러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