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리티츠 유세에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폰티악에 있는 이발소를 찾아 주민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강경화 주미대사, 신임장 제정식…트럼프 "李대통령과 최고의 협력"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등록법 최종 통과…NDAA에 포함정지윤 기자 부자가 꼽은 미래 유망 투자처는 '주식'…부동산도 제쳤다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정기예금 최고 2.95%관련 기사"바이든 최악, 오바마 분열적"…트럼프, 백악관 대통령 사진에 비난 설명문"트럼프 지지율 39% 집권 2기 최저 수준…경제정책 지지 33%""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고물가에 뿔난 민심 달래려…트럼프 '물가안정 전국투어' 개시트럼프, '마약 카르텔 공모' 온두라스 前대통령 전격 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