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리티츠 유세에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폰티악에 있는 이발소를 찾아 주민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정지윤 기자 12월 평균 환율, '관세 전쟁' 4월보다 높았다…남은 3일 향방은외국인 1.7조 순매수…환율 9.5원 내린 1440.3원 마감(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지지 업은 아스푸라 승리…중남미 보수 물결 합류한 온두라스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서 경제 성과 부각…"물가 최저""바이든 최악, 오바마 분열적"…트럼프, 백악관 대통령 사진에 비난 설명문"트럼프 지지율 39% 집권 2기 최저 수준…경제정책 지지 33%""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