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필리조선소 인수 1년 만에 '마스가' 연계 핵잠 건조 목표 공식화 "미 설계·운용+한화 제조역량…韓핵잠은 거제, 美핵잠은 필리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를 취재진이 둘러보고 있다. 한화의 필리조선소 인수 1년을 맞아 열린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한화 측은 미국의 핵추진잠수함을 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미 해군력 계획을 '황금 선단'(Golden Fleet) 건조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5.12.25.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톰 앤더슨 한화디펜스USA 조선사업부문 사장이 한화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추진 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25.12.25.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알렉스 웡(Alex Wong) 한화그룹 CSO(글로벌 최고전략 책임자)가 한화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추진 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25.12.25. ⓒ News1 류정민 특파원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에 참석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