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선토론] CNN 주최 첫 TV토론…4년 만의 만남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대선 후보 첫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종이를 넘기고 있는 모습.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대선 후보 첫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발언하는 모습.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미국트럼프대선토론김예슬 기자 '혼연일체'·'인민제일주의' 동시 부각…전원회의에 의미 부여[데일리 북한]北을 '가장 주권적 국가'로 묘사하는 러시아…"'반 서방 서사'에 활용"관련 기사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트럼프, 대마초 규제 대폭완화 시동…"처방 진통제 수준 재분류""한국이 재래식 방위 주도"…한미 NCG 공동성명에 첫 명기(종합)韓 "재래식 방위 주도"·美 "확장억제 공약 재확인"…NCG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