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노동계급이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 열정을 안고 영광의 당 대회로 향한 진군 보폭을 크게 내짚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천리마타일공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예슬 기자 '자주파-동맹파' 싸움에 한미 협의 차질 불가피…대북정책 혼선만 증폭남북하나재단, 탈북민 탈수급 위한 '하나데이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관련 기사북한, 강동군 공장 준공…김정은 "지방발전 정책 수혜자는 인민들"김정은, 구성시병원 준공식 참석…"20개 시·군에 병원 건설"[데일리 북한]이번엔 지뢰밭에서 폭사…희생된 러 파병군, 선전도구로만 활용하는 北북한, 두 번째 지방병원 완공…김정은 "올해 보건혁명의 큰 성과"北을 '가장 주권적 국가'로 묘사하는 러시아…"'반 서방 서사'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