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수교 77주년 맞아 주목됐지만 오늘은 안 열리는 듯 북중 차량 왕래에 짐 내리는 듯한 모습도…양측 세관은 차분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 위에 뒷문이 열린 승합차가 멈춰 서 있고 인부들이 차량 뒤편에 서 있다. 이들의 작업 목적과 대교 개통식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2026.10.6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북중 수교 77주년인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 위로 소형 버스 1대가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대교에서는 차량과 인력의 이동이 잇따라 포착됐다. 2026.10.6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 신압록강대교 인근 도로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단 검은색 세단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위는 세단 1대를 가까이서 촬영한 모습, 아래는 대교 인근을 지나는 차량 행렬. 차량들의 이동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2026.10.6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6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 위로 검은색 승용차가 이동하고 있다. 교량 난간에는 노란색 바탕에 붉은색 'X'자가 그려진 표지판이 부착돼 있다. 일각에서는 이 표지판이 철거되면 개통식이 임박한 정황으로 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표지판 철거와 개통 일정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2026.10.6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6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신압록강대교 중국 측 진입로 앞을 지나고 있다. 진입로는 울타리와 차단 시설로 막혀 있고 '공사 관계자 외 출입금지' 안내판이 붙어 있다. 2026.10.6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5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의 주탑과 케이블이 녹색·보라색·파란색 조명으로 빛나고 있다. '중조압록강대교'(中朝鸭绿江大桥)라는 글자에도 불이 들어와 있다. 사진은 야간 조명이 켜진 대교 모습을 모은 것. 2026.10.5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6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 북한 측 세관 일대에 인공기가 휘날리고 있다. 북중 수교 77주년인 이날 대교에서는 차량 왕래가 포착됐지만 양측 세관 주변에서는 개통식 준비나 개최를 알리는 뚜렷한 움직임이 확인되지 않았다. 2026.10.6 ⓒ 뉴스1 노민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