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국 대표단 등 최대 2000만명 조문…관 공개되며 조문 시작 9일까지 역대급 보안·경호 작전…새 최고지도자 등장 여부 주목
하메네이 장례식을 앞둔 이란 테헤란의 그랜드 모살라 모스크 전경. 2026.07.03 ⓒ AFP=뉴스1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날 폭격으로 숨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 시작을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이란의 새로운 실세이자 초강경파로 지목된 아흐마드 바히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이 하메네이의 관을 어루만지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개전 직후 폭사한 전임 총사령관의 뒤를 이어 임명된 바히디 총사령관이 이후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 AFP=뉴스1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에 대한 추모식이 3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엄수된 가운데 하메네이의 관 위에 터번이 놓여 있다. 2026.7.3 ⓒ 로이터=뉴스1
3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고(故)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 집무실 근처에서 열린 하메네이 장례식에 참석한 이란 국민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2026.07.03 ⓒ 로이터=뉴스1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2016년 3월 2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할 당시의 모습이다.(제3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