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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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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54세 네덜란드 왕비, 일반 병사로 입대…"안전 당연한 시대는 끝"

54세 네덜란드 왕비, 일반 병사로 입대…"안전 당연한 시대는 끝"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의 아내 막시마 왕비가 54세의 나이에 네덜란드 육군 예비군에 입대했다. 유럽의 안보 환경이 갈수록 험난해지는 상황에서 국모로서 모범을 보이겠다는 취지다.네덜란드 왕실은 4일(현지 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막시마 왕비가 육군 예비군에 입대해 이날부터 일반 병사로 훈련받고 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는 55세까지 예비군 입대가 가능하다.왕실은 "막시마 왕비는 우리의 안전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다른 많은 이들처
시진핑·푸틴 "中·러 관계는 언제나 봄…새로운 발전 단계"(종합)

시진핑·푸틴 "中·러 관계는 언제나 봄…새로운 발전 단계"(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4일 양국 관계가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섰다며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로이터·타스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진행된 화상 회담에서 올해 중국과 러시아의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한층 발전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시 주석은 "중국과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의 성과와 국제 정의를 수호하는 일에 결연한 의지를 보여 왔다"며 "양국 관계가
트럼프 관세 '50→18%' 끌어내린 인도…모디의 '중견국 외교'

트럼프 관세 '50→18%' 끌어내린 인도…모디의 '중견국 외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對)인도 관세를 50%에서 18%로 대폭 낮춘 배경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미들 파워'(중견국) 외교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인도가 미국과는 공개 충돌을 피하며 조용히 협상을 이어가는 동시에, 유럽연합(EU)·영국·캐나다 등과 무역 협정을 확대해 협상력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4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방향에 협력하기로 했고, 미국산 제품
美·우크라·러, 3자 협상 재개…러, 영토 문제 등 입장 고수

美·우크라·러, 3자 협상 재개…러, 영토 문제 등 입장 고수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가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3자 협상을 재개했다.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 대표단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두 번째 3자 회담을 속개했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도 회담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우크라이나 대표단을 이끄는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는 텔레그램을 통해 "아부다비에서 다음 차수의 협상을 시작했다.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 3자 형태로 진행한다"고 밝혔
시진핑·푸틴 "중·러 관계는 타의 모범…전방위 협력 강화"

시진핑·푸틴 "중·러 관계는 타의 모범…전방위 협력 강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 화상 통화하고 양국 관계가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로이터·타스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올해 중국과 러시아의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시 주석은 "중러 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거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푸틴
中, 전기차 '매립형' 손잡이 퇴출…"위급 상황 문 열기 어려워"

中, 전기차 '매립형' 손잡이 퇴출…"위급 상황 문 열기 어려워"

중국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내년부터 전기차의 '매립형' 손잡이를 전 세계 최초로 퇴출한다.3일 로이터·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2일 '자동차 손잡이 안전 기술 요구사항'을 국가 의무 표준으로 제정하고 2027년 1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중국 내 신규 승인 차량 모델은 내년 1월부터 문에 기계식으로 작동하는 내·외부 손잡이를 장착해야 한다. 이미 출시 승인을 받은 모델은 2029년 1월 1일까지 규정에 맞게 손잡이
러, 협상 앞서 공습 세례…나토 총장, 우크라 깜짝 방문(종합)

러, 협상 앞서 공습 세례…나토 총장, 우크라 깜짝 방문(종합)

러시아가 미국·우크라이나와 3자 회담 재개를 앞두고 우크라이나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했다.우크라이나 공군은 3일(현지시간) 텔레그렘에서 러시아가 간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및 하르키우,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빈니차, 오데사 등에 미사일 71기와 공격용 드론(무인기) 450대를 발사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최대 민영 에너지 기업 DTEK는
러, 트럼프 '인도 러 원유 수입 중단' 주장에 "모르는 얘기"

러, 트럼프 '인도 러 원유 수입 중단' 주장에 "모르는 얘기"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3일(현지시간)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인도 정부로부터 아직 어떤 입장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큰 관심을 갖고 신중하게 검토·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과 인도의 양자 관계를 존중한다"면서도 "러시아와 인도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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