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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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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트럼프 "美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할 수도…'수호천사' 비용"

트럼프 "美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할 수도…'수호천사' 비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과 합의가 불발할 경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걷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60일간의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는 없다"고 "60일이 만료된 이후에도 통행료는 없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합의가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미국에 의해 혹은 미국을 위해, 중동 국가들의 '수호천사'로서 수행한 서비스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의 비용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카드 들고 美와 후속 협상(종합)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카드 들고 美와 후속 협상(종합)

이란이 미국과의 후속 종전 협상을 앞두고 2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발표하며 대미 압박 수위를 강화했다.AFP·로이터통신과 중동 전문매체 미들이스트아이(MEE)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는 이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지속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한다고 발표했다.이란 신정 체제를 수호하는 최정예 부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도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주장하며, 선박들이 접근할
이스라엘·헤즈볼라, 레바논 휴전 위반 '네 탓' 공방

이스라엘·헤즈볼라, 레바논 휴전 위반 '네 탓' 공방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에도 20일(현지시간) 교전을 계속하며 서로에게 휴전 위반의 책임을 돌렸다.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헤즈볼라와 그 대변자들이 퍼뜨리는 거짓말과 달리 휴전을 계속 위반하고 있는 것은 헤즈볼라"라고 밝혔다.외무부는 "헤즈볼라는 어젯밤도 우리를 향해 50발 넘는 포탄을 발사했다"며 "이스라엘은 다른 어느 주권국과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방어할 것"
이란 협상단, 스위스행…"美, 이스라엘에 휴전 강제해야"

이란 협상단, 스위스행…"美, 이스라엘에 휴전 강제해야"

이란 협상단이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을 위해 20일(현지시간) 스위스로 출발했다.이란 국영 IRNA·반관영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이 이끄는 협상단이 이날 테헤란 메흐라바드 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떠났다.이란 협상단에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알리 바케리 카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차장, 압돌나세르 헤마티 중앙은행 총재, 하미드 보르드 석유부 차관 겸 국영석유공사 사장, 카젬 가리바바디 외교
중재국 파키스탄 "美·이란, 21일 스위스서 실무급 회담"

중재국 파키스탄 "美·이란, 21일 스위스서 실무급 회담"

미국과 이란의 후속 종전 협상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개최된다고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밝혔다.파키스탄 외무부는 20일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서명의 후속 조치로 21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실무급 회담이 열린다"며 "미국과 이란 측 대표 및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중재자들이 논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외무부는 "파키스탄은 이슬라마바드 MOU 하에 도달한 합의를 진전시킬 수 있도록 중재국으로 해당 과정을
미군,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주장에 "합의 이행 위해 경계"

미군,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주장에 "합의 이행 위해 경계"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20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발표와 관련해 종전 합의를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경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CENTCOM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미군은 이란과의 합의가 모든 측면에서 준수·이행되고 완전한 효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둔을 계속하며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20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통행이 증가했다"며 "미군이 항행의 자유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전반에
"이란, 美에 후속 협상 재개 전 레바논 사태 종료 요구"

"이란, 美에 후속 협상 재개 전 레바논 사태 종료 요구"

이란이 미국에 후속 협상 재개 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종료를 보장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CNN방송은 1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이날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일시적으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이란 측이 체결된 합의안에 명시된 대로 레바논 내 적대행위가 종식될 것이라는 보장을 요구했다"며 "중재국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JD
英 노동당 '대어' 버넘, 당권 도전 발판…스타머 '바람 앞의 등불'

英 노동당 '대어' 버넘, 당권 도전 발판…스타머 '바람 앞의 등불'

영국 집권 노동당의 거물 정치인 앤디 버넘 그레이터 멘체스터 시장이 19일(현지시간) 하원 입성으로 당 대표 도전에 필요한 발판을 마련하면서 키어 스타머 총리가 바람 앞의 등불 신세에 놓였다.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넘은 전날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메이커필드 선거구에서 실시된 하원의원 보궐 선거 결과 득표율 54.8%로 압승했다. 경쟁자인 영국 개혁당(UKIP)의 롭 케니언 후보는 35% 득표에 그쳤다.버넘 당선인은 의원직 수락 연설에서 "당
파키스탄 등 '종전 중재' 4개국, 21일 회동…후속 지원 논의 전망

파키스탄 등 '종전 중재' 4개국, 21일 회동…후속 지원 논의 전망

파키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튀르키예 등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중재해 온 4개국이 이번 주말 외교장관 회의를 진행한다.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외무부는 간밤 성명을 통해 오는 21일 이집트 북부 알라메인에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 파이살 빈 파르할 사우디 외무장관,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이 회담한다고 밝혔다.외무부는 4개국 외교장관 회담 이후 확대회의와 공동 기자회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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