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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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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이란 대통령 "가자지구 협상서 하마스 결정 전폭적 지지"

이란 대통령 "가자지구 협상서 하마스 결정 전폭적 지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를 둘러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협상에서 하마스가 내리는 모든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과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칼릴 알-하이야 하마스 정치국장과의 통화에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팔레스타인 지도부가 협상 과정에서 취하는 모든 조치, 계획, 결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도 팔레스타인
독일 공항서 폭발물 탑재 드론 발견…DHL기, 비상 착륙

독일 공항서 폭발물 탑재 드론 발견…DHL기, 비상 착륙

5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서 폭발물이 탑재된 드론이 발견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경찰은 간밤 라이프치히-할레 공항 활주로 인근에서 미확인 물체로 인한 보안 문제가 발생해 항공편을 우회하고 폭발물 처리 로봇을 투입했다고 밝혔다.일간 빌트지는 공항 내 우크라이나 화물기 근처에서 폭발물과 기폭 장치가 설치된 드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독일 내무부는 드론이 발견된 사실을 확인했지만 자세
영국, 폭염이 부른 '파리 대란'…"창문만 열면 습격"

영국, 폭염이 부른 '파리 대란'…"창문만 열면 습격"

올여름 영국에서 이례적인 폭염 영향으로 파리 떼가 기승을 부려 가정집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4일(현지시간) 텔레그레프·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에선 지난 6월부터 지속되는 무더위로 파리의 천적인 말벌 개체 수가 줄고 파리 번식이 활발해져 그 수가 급증했다.냉혈동물인 곤충 특성상 파리가 그늘을 찾아 집안으로 몰려들다 보니 영국 곳곳 가정들이 창문과 문을 열기만 하면 날아드는 파리 떼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파리 대란'(plagu
스페이스X 로켓, 달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나사 "지구에 위험 없어"

스페이스X 로켓, 달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나사 "지구에 위험 없어"

우주를 떠돌던 미국 민간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 로켓 잔해가 5일(현지시간) 달 표면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데 대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지구에 미치는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나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충돌은 지구에 아무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며 "달은 대기가 없어 다가오는 물체 속도가 늦춰지지 않기 때문에 매일 유성체와 충돌하며 인공 물체 충돌도 드물긴 하지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나사는 "(스페이스X) 로켓 상단부는 달에
후티 "홍해 얀부 해안서 사우디 유조선 공격…해상봉쇄 후 8번째"

후티 "홍해 얀부 해안서 사우디 유조선 공격…해상봉쇄 후 8번째"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인근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을 추가로 공격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홍해 북부의 얀부 해안에서 사우디 유조선 '와파' 호를 탄도미사일 여러 발로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격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샤리 대변인은 이날 공격한 사우디 유조선은 후티 반군이 지난달 22일 사우디 해상을 봉쇄한 뒤 표적으로 삼은
이란 측 "호르무즈 입항 통제·출항 감시 원해" 오만과 논의 확인

이란 측 "호르무즈 입항 통제·출항 감시 원해" 오만과 논의 확인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입항을 통제하고 출항을 감시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길 원한다고 이란 고위 소식통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에 관여하고 있는 이 소식통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현재 논의 중인 전반적 구상"이라며 "이란이 입장을 바꿀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입항을 통제하되 출항 선박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필요한 경우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선박은 이란
英 극우당 "군대 투입해 영불해협 불법 이민 차단"…佛 "주권 침해"

英 극우당 "군대 투입해 영불해협 불법 이민 차단"…佛 "주권 침해"

극우 성향의 영국 개혁당이 불법 이민자 차단을 위해 영불해협에 군대를 투입하겠다고 주장하자 프랑스 정부가 '주권 침해'라고 강력 반발했다.4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이절 패라지 영국 개혁당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집권 시 해군을 동원해 소형 선박을 타고 영불해협을 건너오는 이민자들을 프랑스로 송환하겠다고 밝혔다.패라지 대표는 지난주 북아프리카의 스페인 자치령 세우타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주민 월경 사태는 불법 이민 문제가 얼마
'세우타 충격'에…내년 줄잇는 유럽 선거서 극우 목소리 커진다

'세우타 충격'에…내년 줄잇는 유럽 선거서 극우 목소리 커진다

북아프리카의 스페인 자치령 세우타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주민 월경 사태가 내년 예정된 유럽 주요국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며 극우 세력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4일(현지시간) CNN방송·유로뉴스·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을 종합하면 세우타 사태 이후 유럽국들이 앞다퉈 스페인의 친이민 정책을 비판하는 가운데 각국 극우 정당들도 반이민 여론몰이에 나섰다.세우타는 지난달 30~31일 모로코 북부 해상을 통해 이주민 6만명이 한꺼번에
모즈타바에 28번 사직서?…이란 대통령 "사임 없다"

모즈타바에 28번 사직서?…이란 대통령 "사임 없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사임설을 부인하고 이란 최정예 부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완전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란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이란 국영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과 전적으로 공조하고 있다. 나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사임한다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란 고위 성직자 모하마드 바게르 카라지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
"트럼프·네타냐후, 이란 해상 이어 지상 봉쇄도 검토"

"트럼프·네타냐후, 이란 해상 이어 지상 봉쇄도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에 대해 해상에 이어 지상 봉쇄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달 28일 백악관 정상회담 당시 이란을 겨냥한 추가적인 경제적 압박책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방안을 살펴봤다.텔레그레프는 두 정상이 '물리적·비물리적 수단'을 검토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이웃 국가나 역내 우방들에 이란을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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