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013년 3월 13일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뒤 성 베드로 대성당 발코니 창에 나타난 모습. 13.03.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교황프란치스코레오14세프란치스코교황선종김예슬 기자 美정부도 확신 없다…공습으로 이란 핵프로그램 파괴 의구심시리아 다마스쿠스 교회서 IS 자폭테러…22명 사망·63명 부상관련 기사레오 14세 "국경·인종장벽 허물어야"…트럼프 이민정책 겨냥한 듯푸틴, 레오 14세 교황과 첫 통화…우크라이나 전쟁 논의'삼중국적' 레오14세…페루 "환영" 美는 "규정상 국적 박탈 가능"레오14세, 교황청 직원에 80만원씩 쐈다…'콘클라베 보너스' 복원총칼든 이들 발에 입맞췄던 프란치스코…바티칸 중재론에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