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레포르토보 교도소. 이곳에서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소속 기자인 에반 게르시코비치와 한국 국적 백모 씨가 간첩 혐의로 구금돼 있다. 2023.04.0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간첩정윤영 기자 "日, 군사·안보 '적극 행위자'로 전환…韓 안보 딜레마 키운다"외교부, 공공외교위원회 개최…내년 종합시행계획 의결김예슬 기자 정동영 통일, 연말연시 맞아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관련 기사영국 "푸틴, 러시아 이중스파이에 '노비촉' 공격 명령" 결론佛, 간첩 활동 혐의로 4명 체포…러 국적자 2명 포함'핵심 철도 폭발' 공격받은 폴란드 국방 "러시아, 전쟁 준비 돌입"우크라 인근 폴란드 철로 폭발로 파괴…러시아 소행에 무게시진핑 농담도 할 줄 아네…외신 "李 대통령 만남서 흔치 않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