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푸틴, 러시아 이중스파이에 '노비촉' 공격 명령" 결론

진상 조사 보고서 "무모한 힘의 과시"
영국, 러시아군 총정찰국 제재

지난 3월 러시아계 이중 간첩 출신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가 신경작용제 '노비촉'에 노출돼 쓰러진 영국 솔즈베리 지역 현장. ⓒ 로이터=뉴스1
지난 3월 러시아계 이중 간첩 출신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가 신경작용제 '노비촉'에 노출돼 쓰러진 영국 솔즈베리 지역 현장. ⓒ 로이터=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