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붕괴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호스를 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푸틴전쟁김예슬 기자 北 "사상·문화 침투는 제국주의의 '유연한 전쟁' 수법" 비난[속보] 정동영 "윤영호, 2021년에 한 번 만나…금품수수 없어"권진영 기자 "인권위, 정부 합동단속 중 숨진 뚜안 사건 직권조사해야"제주시 서쪽 64㎞ 해역 규모 2.0 지진…"피해 없을 것"관련 기사우크라, 평화구상 수정안 美에 보내…트럼프는 유럽 정상과 통화미·우크라, 전후 재건 첫 실무회의…블랙록 CEO도 참석佛·英·獨 정상들, 트럼프와 우크라 문제 논의…내용은 공개 안해러 "트럼프, 우리와 견해 일치…서방서 유일하게 근원 이해"젤렌스키 '석달 내 대선'으로 승부수?…전쟁 중 선거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