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시민들이 러시아 공습을 피해 지하철 역으로 대피해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발레리 잘루즈니 전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2024.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젤렌스키종전이지예 객원기자 美, 관광객도 5년치 SNS 훑는다…ESTA 심사 강화 추진러 "트럼프, 우리와 견해 일치…서방서 유일하게 근원 이해"관련 기사佛·英·獨 정상들, 트럼프와 우크라 문제 논의…내용은 공개 안해러 "트럼프, 우리와 견해 일치…서방서 유일하게 근원 이해"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교황, 젤렌스키 만나 우크라 평화 위한 대화 지속 강조불안한 우크라·영·프·독 정상 런던서 회동…안전보장 강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