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정부 합동단속 중 숨진 뚜안 사건 직권조사해야"

"사고 아닌 사회적 타살…인간사냥식 반인권 합동단속 증각 중단해야"

본문 이미지 - 9일 고 뚜안의 아버지가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강제단속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농성을 바라보고 있다. 2025.12.09/ⓒ 뉴스1 권진영 기자
9일 고 뚜안의 아버지가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강제단속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농성을 바라보고 있다. 2025.12.09/ⓒ 뉴스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