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20대 여성과 혼인신고…내년 초 아빠된다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빅뱅(BIGBANG) 출신 승리가 20대 여성과 이미 법적 부부 상태로, 내년 초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20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아내는 현재 임신 상태로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소식에 앞서 전해진 출산 예정 소식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승리는 "사적인 부분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부담스럽다"면서도 "아내와 당연히 법적으로 부부 사이고, '임신해서 결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승리는 현재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가정을 책임지게 된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과거 제가 저지른 잘못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며, 조용하고 성실한 삶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삼가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빅뱅 #승리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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