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심에 빅뱅 뜨자…공연장 밖 안전요원까지 한국어 떼창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베트남 하노이가 거대한 노란색 물결, 빅뱅의 공식 응원봉인 '뱅봉'으로 뒤덮였습니다.

빅뱅은 24~2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XX:코스모스' 공연을 진행했는데요.

지드래곤, 태양, 대성 세 멤버가 등장하자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 4만 5000명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베트남은 그동안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에 비해 K팝 시장 면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요.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느는 등 교류가 늘고, 근로자 평균 소득이 늘며 2020년 이후 K팝 공연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했습니다.

#빅뱅 #뱅봉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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