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시 직후 힌지 구조 및 내구성 문제가 온라인상에서 잇따라 공유되고 있습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들이 아이폰 듀오 화면에 균열이 생긴 사진과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있는데요. 일부 사례에서는 화면이 접히는 힌지(경첩) 주변에 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의 한 이용자는 제품 구매 후 약 6시간 만에 내부 디스플레이가 파손됐다고 주장했다는데요. 그는 외관상 뚜렷한 충격 흔적은 없었고, 기기를 펼친 횟수가 20회도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화면을 여는 도중 힌지 안쪽에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과 파손음을 경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서도 힌지 주변에 균열이 생기는 등 일부 화면 파손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아이폰 듀오에서 발생하는 화면 파손이 힌지의 구조적 결함 때문일 경우 리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전언입니다.
IT 팁스터(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는 25일 엑스(X)를 통해 아이폰 듀오 출시 며칠 만에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 20가지 사례를 공개하면서 "문제가 심각해 보이며 리콜로까지 번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애플은 아직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은 상태인데요.
아이폰 듀오에 탑재되는 힌지 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파인엠텍은 26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근 일부 폴더블 스마트폰에 제기된 품질 이슈와 관련해 자사 부품엔 결함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펼쳤을 때 7.6인치 화면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펼친 화면에서는 여러 앱을 동시에 띄울 수 있으며 아이폰 최초로 애플펜슬도 지원합니다.
국내 공식 판매가는 저장 용량별로 △256GB 329만 원 △512GB 359만 원 △1TB 419만 원 △2TB 509만 원입니다.
#아이폰듀오 #폴더블폰 #애플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들이 아이폰 듀오 화면에 균열이 생긴 사진과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있는데요. 일부 사례에서는 화면이 접히는 힌지(경첩) 주변에 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의 한 이용자는 제품 구매 후 약 6시간 만에 내부 디스플레이가 파손됐다고 주장했다는데요. 그는 외관상 뚜렷한 충격 흔적은 없었고, 기기를 펼친 횟수가 20회도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화면을 여는 도중 힌지 안쪽에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과 파손음을 경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서도 힌지 주변에 균열이 생기는 등 일부 화면 파손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아이폰 듀오에서 발생하는 화면 파손이 힌지의 구조적 결함 때문일 경우 리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전언입니다.
IT 팁스터(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는 25일 엑스(X)를 통해 아이폰 듀오 출시 며칠 만에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 20가지 사례를 공개하면서 "문제가 심각해 보이며 리콜로까지 번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애플은 아직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은 상태인데요.
아이폰 듀오에 탑재되는 힌지 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파인엠텍은 26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근 일부 폴더블 스마트폰에 제기된 품질 이슈와 관련해 자사 부품엔 결함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펼쳤을 때 7.6인치 화면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펼친 화면에서는 여러 앱을 동시에 띄울 수 있으며 아이폰 최초로 애플펜슬도 지원합니다.
국내 공식 판매가는 저장 용량별로 △256GB 329만 원 △512GB 359만 원 △1TB 419만 원 △2TB 509만 원입니다.
#아이폰듀오 #폴더블폰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