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혼외자 양육' 전 여친, 틱톡커 데뷔…11년 만에 얼굴 공개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연인이 '시유'라는 예명으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유는 최근 콘텐츠 플랫폼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소속으로 뷰티와 헬스 분야의 크리에이터로서 정식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루에 두 번 라이브 방송을 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누리꾼들과의 소통 또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시유와 김현중은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교제했는데,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폭행 시비·친자 분쟁 등 여러 이유로 법적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시유는 2015년 9월 김현중의 아들을 출산했는데요. 김현중은 당시 친자확인소송 결과를 통해 본인이 친부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유는 현재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현중은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대법원은 2020년 시유가 주장한 폭행으로 인한 유산, 임신 중절 강요 등이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김현중이) 연예인으로서 활동하는 것이 곤란할 정도로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시유가 김현중에게 위자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김현중 #시유 #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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