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46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지진대망을 인용해 현지 시각 22일 밤 10시 33분 쯤 티베트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현지 당국은 주택 300채 이상이 붕괴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2.40도, 동경 93.79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습니다.
23일 오전 7시까지 지진 발생 지역에서는 모두 413회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가장 큰 여진의 규모는 4.3입니다.
현지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지진 발생 당시 지진을 감지한 주민들이 건물 밖을 황급히 뛰쳐나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티베트 자치구는 지난해 1월에도 규모 7.1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중국지진국은 지진 직후 2급 비상대응에 들어갔고, 국무원 지진재해대책 지휘부와 응급관리부도 국가 지진재해 4급 비상대응을 발령했습니다. 또 현지에는 1600여 명의 구조 인력이 투입됐는데요. 피해 지역에 당분간 간헐적인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티베트 #신화통신 #티베트지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지진대망을 인용해 현지 시각 22일 밤 10시 33분 쯤 티베트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현지 당국은 주택 300채 이상이 붕괴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2.40도, 동경 93.79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습니다.
23일 오전 7시까지 지진 발생 지역에서는 모두 413회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가장 큰 여진의 규모는 4.3입니다.
현지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지진 발생 당시 지진을 감지한 주민들이 건물 밖을 황급히 뛰쳐나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티베트 자치구는 지난해 1월에도 규모 7.1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중국지진국은 지진 직후 2급 비상대응에 들어갔고, 국무원 지진재해대책 지휘부와 응급관리부도 국가 지진재해 4급 비상대응을 발령했습니다. 또 현지에는 1600여 명의 구조 인력이 투입됐는데요. 피해 지역에 당분간 간헐적인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티베트 #신화통신 #티베트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