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최근 온라인에서 사망설이 확산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중국 랴오닝성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4일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김 총비서의 단둥 방문 일정을 수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신압록강대교 개통을 계기로 인적 교류와 경제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단둥의 자동차 공장을 함께 시찰했으며, 왕 주석은 김 총비서가 떠날 때 신압록강대교까지 나가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1~3면 전체를 할애해 김정은 총비서의 전날 방중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방중 기간 "불패의 조중친선을 영원히 굳건히 계승하자"며 북중 간 '혈맹' 관계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김 총비서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주년을 맞아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김 총비서의 사망설이 해외 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온라인에서 확산한 미확인 주장을 인용해 김 총비서가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베이징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소셜네트워서비스(SNS) 게시물에는 김 총비서가 치료 도중 사망해 시신이 북한으로 비밀리에 송환됐으며,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권력을 장악했다는 주장까지 담겼습니다.
#김정은 #사망설 #중국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4일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김 총비서의 단둥 방문 일정을 수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신압록강대교 개통을 계기로 인적 교류와 경제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단둥의 자동차 공장을 함께 시찰했으며, 왕 주석은 김 총비서가 떠날 때 신압록강대교까지 나가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1~3면 전체를 할애해 김정은 총비서의 전날 방중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방중 기간 "불패의 조중친선을 영원히 굳건히 계승하자"며 북중 간 '혈맹' 관계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김 총비서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주년을 맞아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김 총비서의 사망설이 해외 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온라인에서 확산한 미확인 주장을 인용해 김 총비서가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베이징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소셜네트워서비스(SNS) 게시물에는 김 총비서가 치료 도중 사망해 시신이 북한으로 비밀리에 송환됐으며,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권력을 장악했다는 주장까지 담겼습니다.
#김정은 #사망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