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스페인 동부 해안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마을들이 고립되고 주민들이 지붕 위로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폭풍으로 최소 4명이 숨졌는데요.
이 지역에는 10시간 동안 700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네덜란드의 연평균 강수량에 거의 육박하는 양인데요. 마들들이 고립됐고, 물이 너무 깊게 차올라 중장비를 동원한 구조대원들도 일부 지역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또 공항 야외 공간을 덮고 있던 대형 방수포 여러 개가 고인 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으며, 주차장과 진입 고속도로는 침수로 인해 통제됐습니다
주민들은 지붕에 올라가 구조되길 애타게 기다리고, 보트를 타는 등 힘겹게 이동했습니다
발렌시아 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의 수업이 경보 발령으로 중단되었으며, 중앙 정부는 군과 경찰로 구성된 긴급 대응 부대를 배치했습니다.
#스페인폭우 #발렌시아 #기상이변
이 지역에는 10시간 동안 700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네덜란드의 연평균 강수량에 거의 육박하는 양인데요. 마들들이 고립됐고, 물이 너무 깊게 차올라 중장비를 동원한 구조대원들도 일부 지역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또 공항 야외 공간을 덮고 있던 대형 방수포 여러 개가 고인 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으며, 주차장과 진입 고속도로는 침수로 인해 통제됐습니다
주민들은 지붕에 올라가 구조되길 애타게 기다리고, 보트를 타는 등 힘겹게 이동했습니다
발렌시아 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의 수업이 경보 발령으로 중단되었으며, 중앙 정부는 군과 경찰로 구성된 긴급 대응 부대를 배치했습니다.
#스페인폭우 #발렌시아 #기상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