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의 팀 합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 이강인이 대한민국의 법규 때문에 당분간 한국에 머물러야 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는 병역과 관련한 행정 절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예술·체육요원에 편입됐는데요. 그는 아직 대체복무를 마치지 않은 상태로, 병역법 상 해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행정 절차가 빠르게 이뤄진다면 그는 내달 1일 스웨덴에서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경기부터 팀에 합류할 수 있는데요. 허가서가 이달 말까지 나오지 않는다면 그는 오는 8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요. 2019년 발렌시아 소속으로 스페인 라리가 무대에 데뷔한 이강인은 2023년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가 3년 만에 라리가에 복귀했습니다.
AT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에 이은 스페인 빅3 팀으로 꼽히는데요. 이강인 이적을 위해 4000만유로(약 665억원)를 지출했습니다. 또한 이강인은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받았는데요. 이 번호는 오랫동안 구단을 대표했던 앙투안 그리즈만의 번호입니다.
그리즈만은 구단에서 10년 넘게 뛰며 역대 최다 득점을 기록한 상징적인 선수인데요. 그는 구단 SNS의 “우리의 새로운 7번을 소개합니다”라는 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남겼는데요. 그는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팬들이 사용하는 응원 구호 ‘아우파 아틀레티’를 외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강인 #AT마드리드 #라리가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 이강인이 대한민국의 법규 때문에 당분간 한국에 머물러야 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는 병역과 관련한 행정 절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예술·체육요원에 편입됐는데요. 그는 아직 대체복무를 마치지 않은 상태로, 병역법 상 해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행정 절차가 빠르게 이뤄진다면 그는 내달 1일 스웨덴에서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경기부터 팀에 합류할 수 있는데요. 허가서가 이달 말까지 나오지 않는다면 그는 오는 8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요. 2019년 발렌시아 소속으로 스페인 라리가 무대에 데뷔한 이강인은 2023년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가 3년 만에 라리가에 복귀했습니다.
AT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에 이은 스페인 빅3 팀으로 꼽히는데요. 이강인 이적을 위해 4000만유로(약 665억원)를 지출했습니다. 또한 이강인은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받았는데요. 이 번호는 오랫동안 구단을 대표했던 앙투안 그리즈만의 번호입니다.
그리즈만은 구단에서 10년 넘게 뛰며 역대 최다 득점을 기록한 상징적인 선수인데요. 그는 구단 SNS의 “우리의 새로운 7번을 소개합니다”라는 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남겼는데요. 그는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팬들이 사용하는 응원 구호 ‘아우파 아틀레티’를 외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강인 #AT마드리드 #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