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등반객 소변이 에베레스트 154톤 빙하 녹였다?…연구 결과 살펴보니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등반객들의 취사·난방과 소변 등 인간 활동으로 발생한 열이 한 시즌 약 2500톤의 얼음과 눈을 녹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특히 빙하 위에 배출된 소변의 열만으로도 약 154톤의 얼음이 녹을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인간 활동의 영향은 제한적이며, 에베레스트 빙하 후퇴의 가장 큰 원인은 여전히 기후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베레스트 #등산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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