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은 14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과 사우디군 병력 집결지 등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야히야 사리 후티군 대변인은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며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우디군 병력이 집결한 라스 알아라라와 알무다라바 지역에도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해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티의 발표는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리야드를 향해 날아오던 발사체를 요격했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나왔습니다.
사우디는 막대한 국방비를 투입해 미국산 패트리엇과 사드 등 첨단 방공망을 구축했지만, 후티의 잇따른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공항과 정유시설 등에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가 도입하기로 한 한국산 방공무기 천궁Ⅱ가 기존 방공망을 보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사우디는 2023년 LIG넥스원과 당시 기준 4조 원대 규모의 천궁Ⅱ 10개 포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첫 물량은 오는 2028년부터 인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궁Ⅱ는 적 항공기와 탄도미사일을 탐지하고 추적해 요격하는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체계입니다.
사우디가 운용 중인 미국산 패트리엇 등과 함께 천궁Ⅱ를 배치하면 방공 전력을 보강하고 요격미사일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우디 #이란 #천궁
야히야 사리 후티군 대변인은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며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우디군 병력이 집결한 라스 알아라라와 알무다라바 지역에도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해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티의 발표는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리야드를 향해 날아오던 발사체를 요격했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나왔습니다.
사우디는 막대한 국방비를 투입해 미국산 패트리엇과 사드 등 첨단 방공망을 구축했지만, 후티의 잇따른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공항과 정유시설 등에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가 도입하기로 한 한국산 방공무기 천궁Ⅱ가 기존 방공망을 보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사우디는 2023년 LIG넥스원과 당시 기준 4조 원대 규모의 천궁Ⅱ 10개 포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첫 물량은 오는 2028년부터 인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궁Ⅱ는 적 항공기와 탄도미사일을 탐지하고 추적해 요격하는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체계입니다.
사우디가 운용 중인 미국산 패트리엇 등과 함께 천궁Ⅱ를 배치하면 방공 전력을 보강하고 요격미사일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우디 #이란 #천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