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미 중부사령부는 10일(현지시간) 오만만 해역에서 파나마 선적 화물선 오션 몰리카호를 공격해 항해 기능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이란 항구를 출발해 인근 해역을 통과하던 중 미군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대이란 해상 봉쇄망을 돌파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미군은 전투기를 동원해 화물선의 선미를 정밀 타격했습니다.
미군의 이번 정밀 타격은 최근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 위험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단행됐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공격을 늘리고 있으며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도 사우디의 공항과 정유시설 등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후티 공격에 미국이 동참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 있다.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자신이 8개의 전쟁을 끝냈다고 주장하며 각각의 전쟁에 대해 노벨상을 받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수상자를 두고는 "내가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며 "아무도 모르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트럼프 #중동 #노벨상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이란 항구를 출발해 인근 해역을 통과하던 중 미군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대이란 해상 봉쇄망을 돌파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미군은 전투기를 동원해 화물선의 선미를 정밀 타격했습니다.
미군의 이번 정밀 타격은 최근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 위험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단행됐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공격을 늘리고 있으며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도 사우디의 공항과 정유시설 등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후티 공격에 미국이 동참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 있다.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자신이 8개의 전쟁을 끝냈다고 주장하며 각각의 전쟁에 대해 노벨상을 받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수상자를 두고는 "내가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며 "아무도 모르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트럼프 #중동 #노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