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부산 찾은 한선화, 부국제 기자회견 중 축하받은 까닭은?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고향인 부산에서, 사랑하는 부국제에서개막작은 영광스럽고 큰 것인데 감독님의 작품으로 선물 받게 된 기분이 들어 감사합니다."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뜻깊은 생일을 보낸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감독님 대본을 받았던 곳이 부산이었다. 부산 여행 중이었는데 감독님 대본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연락 받고 신기했다"라며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 등 감독님의 작품들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와인 한잔하면서 몇 번을 돌려 봤다"고 말했는데요.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로, 11월 개봉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한선화 #낮과밤은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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