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지난 9월 중순 국방일보 지면에 실린 사진 한 장이 뒤늦게 화제다.
9월 9일 열린 한미 해군 교육사령부 교류협력회의 당시 강정호 해군 교육사령관(중장)과 그레고리 허프만 미 해군 교육사령관(소장)이 만나 환담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들 사이에 앉은 초급 장교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기 때문이다.
이 통역장교는 바로 지난해 11월 소위로 임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다.
이 소위는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 소속이지만, 인근 부대인 교육사령부의 통역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에 도전했다.
지난해 11월 임관식에는 이 회장뿐 아니라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그리고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家) 온가족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이재용 #장남 #이지호
9월 9일 열린 한미 해군 교육사령부 교류협력회의 당시 강정호 해군 교육사령관(중장)과 그레고리 허프만 미 해군 교육사령관(소장)이 만나 환담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들 사이에 앉은 초급 장교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기 때문이다.
이 통역장교는 바로 지난해 11월 소위로 임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다.
이 소위는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 소속이지만, 인근 부대인 교육사령부의 통역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에 도전했다.
지난해 11월 임관식에는 이 회장뿐 아니라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그리고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家) 온가족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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