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한 달 만에 또 물난리…산사태에 건물 통째로 쓸려가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산비탈에서 토사물이 무섭게 쏟아져 내립니다. 나무들은 밑으로 쑥 꺼져 사라집니다.

집은 통째로 뜯겨 나가며 주민들은 혼비백산입니다.

네팔의 북부 지역에서 대홍수 발생 한 달 만에, 기상 악화로 산사태, 홍수 등이 발생하며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네팔은 지난달 대규모 홍수로 1400명 넘게 숨지고 약 6000명이 실종되는 참사로 인한 피해 복구를 이어가고 있죠.

28일(현지시간) 네팔 재난 당국은 폭우와 산사태로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는데요.

네팔 당국은 전국 77개 행정구역 중 49개 구역에 갑작스러운 홍수 발생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네팔 #물난리 #대홍수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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