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다리도 순식간에 무너졌다…네팔 또 덮친 돌발 홍수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지 약 한 달 반 만에 또다시 산사태와 함께 돌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 등 당국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네팔 중부 간다키주 고르카 지역을 흐르는 부디 간다키강 수위가 평소보다 8.4m 급상승했는데요.

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며 인근에 있던 주택이 물살에 무너지며 떠내려갔습니다. 강물은 계속해서 불어나며 주변 지역을 덮쳤고, 홍수로 인해 주민 5명이 실종됐습니다.

급류로 인해 철제 교각도 무너졌는데요. 다리는 불어난 물에 불안하게 형태를 유지하다가 순식간에 무너지며 물살에 그대로 휩쓸려 부서졌습니다.

당국은 이번 홍수가 ‘자연 댐’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는데요. 산사태로 인해 만들어진 임시 둑에 강이 막혀있다가,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홍수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네팔홍수 #네팔산사태 #재난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