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는 빙하, 잦아지는 산사태"…매년 히말라야 찾는 산악인이 본 기후변화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산악인들이) 흔히 많이 가는 그런 노멀루트도 몇 년 후에는 그 루트 전체를 다 바꿔 새로운 루트를 찾아야 하지 않겠는 생각이 듭니다."

2013년부터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해왔고, 최근 몇 년 동안 매년 네팔과 남극을 찾고 있는 산악인 전재민 씨(37)는 최근 기후변화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극지연구소 산하 남극내륙연구사업단에서 현장안전담당을 맡고 있는 그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베이스캠프가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남극 제3 내륙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K-루트 개척사업을 진행 중인 그는 "기지로부터 해안가에서 내륙으로 들어가는 과정에 크레바스(빙하 틈새)가 있는데 덮여있던 크레바스들이 녹아내려 스노 브리지가 무너지면서 위험해졌다"고 남극에서의 기후 변화를 말했습니다.

전재민 씨를 만나 기후변화로 달라지고 있는 고산 지대에서의 모습을 들어봤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네팔홍수 #빙하 #산사태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