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인도네시아의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강력하게 분화하면서 최대 700km 떨어진 곳에서도 굉음이 들리고 화산재가 최고 15km 상공까지 치솟았습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AFP에 따르면 수마트라섬과 자바섬 사이 순다해협에 있는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지난 4일 밤부터 본격적인 분화를 시작했습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붉은 용암이 하늘로 솟구치고 거대한 화산재 구름이 주변을 뒤덮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일본 기상위성 히마와리 9호에서도 짙은 화산재와 이산화황이 화산을 중심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상황이 포착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은 분화 당시 발생한 굉음이 최대 700km 떨어진 곳에서도 들릴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분화 이후에도 지진 활동과 용암 분출이 이어졌고 6일 새벽에는 추가 분화가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화산재가 최고 15km 상공까지 치솟으며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인도네시아 #화산폭발 #용암
6일(현지시간) 로이터·AFP에 따르면 수마트라섬과 자바섬 사이 순다해협에 있는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지난 4일 밤부터 본격적인 분화를 시작했습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붉은 용암이 하늘로 솟구치고 거대한 화산재 구름이 주변을 뒤덮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일본 기상위성 히마와리 9호에서도 짙은 화산재와 이산화황이 화산을 중심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상황이 포착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은 분화 당시 발생한 굉음이 최대 700km 떨어진 곳에서도 들릴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분화 이후에도 지진 활동과 용암 분출이 이어졌고 6일 새벽에는 추가 분화가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화산재가 최고 15km 상공까지 치솟으며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인도네시아 #화산폭발 #용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