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예멘 정부군과 후티 반군의 지상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이틀 동안 190명 가까이 숨지는 대규모 유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지난 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예멘 남서부 홍해 연안에서 벌어진 양측의 교전으로 이날 하루에만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60명이 숨졌습니다.
정부군에서는 26명, 후티 반군에서는 31명이 각각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타이즈에서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민간인들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6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전날에도 129명이 숨진 데 이어 이틀 동안 발생한 사망자만 190명에 육박합니다.
이번 충돌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정부군을 상대로 남서부 타이즈와 홍해 연안을 따라 대대적인 공세에 나서면서 시작됐습니다.
후티 반군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내려다볼 수 있는 주요 고지를 확보하고 연안 거점으로 진격하기 위해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후티군이 타이즈 인근까지 진격하자 정부군도 남부 아덴에서 증원 병력을 투입해 저지선 구축에 나섰습니다.
#예멘 #후티 #사우디아라비아
지난 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예멘 남서부 홍해 연안에서 벌어진 양측의 교전으로 이날 하루에만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60명이 숨졌습니다.
정부군에서는 26명, 후티 반군에서는 31명이 각각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타이즈에서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민간인들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6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전날에도 129명이 숨진 데 이어 이틀 동안 발생한 사망자만 190명에 육박합니다.
이번 충돌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정부군을 상대로 남서부 타이즈와 홍해 연안을 따라 대대적인 공세에 나서면서 시작됐습니다.
후티 반군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내려다볼 수 있는 주요 고지를 확보하고 연안 거점으로 진격하기 위해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후티군이 타이즈 인근까지 진격하자 정부군도 남부 아덴에서 증원 병력을 투입해 저지선 구축에 나섰습니다.
#예멘 #후티 #사우디아라비아